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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조 바이든(Biden) 신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책이 올 1분기부터 미국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을까. 바이든 미국대통령이 제안한 1조9000억달러 규모의 ‘슈퍼부양책(예산결의안)’이 큰 변화없이 5일 미 의회를 통과했다. 민주당이 대선 승리에 이어 상.하원 모두에서 다수당을 지지하는 블루웨이브(blue wave) 영향력이 주목된다..
최근 바이든 정부의 추가부양책 시기(상원가결)등은 미국 국채금리의 변수로 작용했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공화당이 바이든 정부의 경제대책 규모가 과도하다는 우려를 제기하면서 추가 부양책 가결은 지연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경기부양책(예산결의안 가결)은 미국인 1인당 최대 1400달러의 현금지급방안과 관련한 전 국민 대상 보편지원(선별지원) 논란 속 해리슨 부통령의 캐스팅보트 행사(상원 50표 동률)로 상원통과후 하원으로 송부되어 최종 승인됐다.
5일(현지시간) 미 국채금리는 이에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 미 재무부(treasury) 자료에 따르면 이날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1.19%를, 단기 2년물 국채금리는 0.09%를 기록했다. 이달 첫거래일인 1일 금리와 비교해 각각 10bp, 2bp 올랐다. 이날 금융시장 참가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경기예측지표인 ‘장단기 국채금리차’는 1.1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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