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고용실물지표 개선세는? 1월 실업률 전월比 0.4% 하락, 비농업 취업자 4만9천명증가
2021-02-0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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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K자형 경기회복 경로(?) 속 미국 고용시장이 코로나 재확산 여파로 ‘불안한’ 회복 국면을 보였다. 미국 1월 실업률은 전달보다 0.4%p 낮아졌다. 비농업부문 신규 취업자 수는 전달보다 4만9천명 증가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이 발표한 ‘1월 고용현황’ 자료에 따르면 1월 미국의 실업률은 전달 실업률(6.7%) 보다 0.4%p낮은 6.3%로 집계됐다. 코로나 세계적대유행(pademic) 충격여파가 가장 큰 곳은 고용변동성이다. 코로나팬더믹 이후 미국의 실업률 흐름을 살펴보면 급격한 코로나 확산에 따른 봉쇄(lock down)조치 여파로 지난 4월 14.7%까지 급등 후 8월 (8.4%)이후 한자릿수대로 진입 후 10월이후 6%대로 떨어졌다.
미국 1월 비농업부문 신규 취업자(nonfarm payroll employment)수는 전월대비 4만9천명 증가했다. 5만명 중반대를 예상한 시장예상치를 밑도는 수치다. 약화된 미국 고용시장 모멘텀흐름이 개선될까. 지난해 2월 미국 비농업부문 신규 취업자수는 전월대비 6.5% 증가했다. 한편 지난달 미국 비농업부문 취업자의 시간당 평균 임금은 29.96달러로 전달보다 6센트 올랐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