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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경기 확장국면, 연초 D램값 4개월만(고정거래가 기준)에 상승전환 2021-02-0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착시현상’ 우려 속 한국 수출은 반도체 경기의 호전에 힘입어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올 해 반도체 업황이 슈퍼 사이클 국면에 진입할까. 코로나 19 불확실성 속 새해 연초, D램 고정거래가는 지난해 12월가격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등에 따르면 올 1월 D램 고정거래가는 3.00달러로 전달 가격(2.85달러) 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4개월만에 상승 전환이다. 단가 상승 압력이 다시 높아졌을까. 미국의 화웨이 제재가 시작된 지난해 9월 15일이후 D램 가격은 하락 전환했다(9월 3.13. 10월 2.85, 11월 2.85달러).

 

지난달 말(1월29일) D램(8G) 현물가(기간평균)는 3.69달러로 작년 12월말 가격(3.17달러)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현물가는 반도체관련업계에서 고정거래가의 선행지표로 참고된다. D램 현물가는 지난해 9,10월 2.9달러대를 등락하다 11월 2.8달러대로 하락했다. 12월이후 상승전환해 3.7달러대를 등락했다. 코로나 19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 반도체 매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D램 가격이 상승흐름을 이어갈지 관심을 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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