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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말 외환보유액 ‘4427.3억달러’… 미달러화 강세 영향 전달比 3억7천만달러감소 2021-02-0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원․ 달러 환율이 달러당 1100원 선을 회복한 새해 들머리. 1월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미달러화 강세에 따른 기타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미달러화 환산액 감소 등으로 한달 전보다 3억7천만달러 감소했다.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2021년 1월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같은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427억3천만달러로 집계됐다.

 

1월 외환보유현황을 보면 유가증권 감소폭 (전월비 52.7%)이 두드러졌다. 세부적으로 보면 △ 유가증권 4045억7천만달러(91.4%) △ 예치금 249억9천만달러(5.6%), △ 금 47억9천만달러(1.1%), SDR 35억6천만달러(0.8%), IMF 포지션 48억1천만달러(1.1%)로 구성됐다. IMF 포지션은 IMF 회원국이 출자금 납입,융자등으로 보유하게되는 IMF에 대한 교환성 통화를 수시로 찾을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지난해 12월말 기준으로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9위 수준을 유지했다. 전세계 외환보유고 1위국은 중국이다. 같은기간 중국의 외환보유액은 3조2165억달러로 3년래 최고수준 갱신했다, 중국 인민은행은 역내로 유입된 달러를 흡수해 통합관리 모습이다. 지난해 외환보유액은 3조달러 선을 지속 유지했다. 2위는 일본(1조3947억달러), 3위는 스위스(1조836억달러),4위는 러시아(5958억달러), 5위는 인도(5858억달러), 6위는 대만(5299억달러), 7위는 홍콩(4918억달러) 8위는 사우디아라비아(4534억달러), 9위 한국(4431억달러), 10위는 브라질(3537억달러)였다. 지난달 미달러 약세 속 브라질을 제외한 10위권 국가들의 외환보유액은 증가세를 보였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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