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재확산 여파, 유럽 성장률 마이너스 전환… 유로존 4분기 성장률, 전분기比 0.7% 감소
2021-02-0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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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여파로 유럽 역시 경기 회복 속도가 느려지는 흐름이다. 유럽통계청(Eurostat)이 2일 발표한 유로존의 국내 총생산(GDP)은 전 분기 대비 0.7% 감소했다. 유로존의 4분기 성장률은 연율기준으로 5.1% 감소했다. 코로나 세계적대유행(pandemic) 이후, 유로존 경제성장률 흐름을 살펴보면 코로나 충격여파로 지난해 2분기 연속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기술적 침체를 보였다. 2분기 1995년이후 가장 큰 감소폭(-12.1%)를 보인 후, 3분기 반등했지만 다시 마이너스 전환이다.
유럽연합(EU)의 4분기 성장률은 0.5% 감소했다. 연율기준으로 4.8% 감소했다. 유럽 최대 경제대국인 독일의 4분기 성장률은 0.1% 증가했다. 연율기준으로 3.9% 감소했다. 스페인 성장률도 증가세를 보였다. 전분기 대비 0.4% (연율기준 -9.1%) 증가했다. 반면 프랑스는 전분기 대비 1.3%(연율기준 -5.0%) 감소했다. 특히 오스트리아의 성장률 감소폭이 컸다. 전분기 대비 4.3%(연율기준, -7.8%) 감소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