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영국, CPTTP 가입 공식 신청… 향후 세계 통상지도 영향 미칠까 2021-02-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영국이 2월1일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TP) 가입을 공식 신청했다. 영국의 CPTTP 참여를 계기로 세계 통상지도가 바뀔까. CPPT는 일본,캐나다,호주,싱가포르,칠레,베트남등 11개국이 참여한 무역협정이다.

 

CPPT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TP)를 주도했던 미국이 빠지면서 다시 11개국이 결성한 무역협정이다. 미국은 ‘미국 우선주의’를 표방하며 규범 중심 다자주의를 거부한 트럼프 집권 첫날 TPP에서 탈퇴했다.

 

다자주의를 표방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시대가 개막했다. CTTP는 바이든이 부통령으로 재임하던 버락 오바마 대통령 재임당시 중국을 견제해 전략적으로 구상, 추진되면서 탄생했다. 영국이 참여할 경우에 CTTP 참여국의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에 차지하는 비율은 종래 13%에서 16%로 확대한다. 바이든 신임행정부가 TPP로의 복귀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졌을까.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트러스 영국 국제통상부 장관은 CPTTP 가입을 신청하면서 보조금, 국경 기업으로 연계된 중국을 견제하기위해 미국,EU,일본과 협력을 촉구했다. 미국의 TPP 당초 구상인 “21세기 통상 규범을 중국이 쓰게 할 수 없다”는 입장과 괘를 같이한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