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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거울, 증시 변동성 높아졌나. 국내 코스피지수 3000선 밑돌아, 미국 VIX 우상향 흐름 2021-01-3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이번주(25일~29일) 한국으로의 외국인 투자자금은 빠져나가는 흐름을 보였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주중 순매도세(5조3012억원어치)를 보였다. 달러당 원화값은 1100선을 웃돌았다. 이번주 마지막 거래일인 29일 달러당 원화값은 1118.80원으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3000선을 밑돌았다. 코스피 지수는 전날 종가(3069.05)보다 3.03% 하락한 2976.21에 거래를 마쳤다. 국내 증시 과열 우려가 높아졌을까. 올해 1월7일에 3000선을 돌파한이후 16거래일 만에 3000선 붕괴다.

 

이번 주 미국 대내외 불확실성을 나타내는 주요지표 중 하나인 VIX(Volatility Index. 변동성지수)는 주초반 23p 에서 29일 33p 까지 높아졌다. 우상향 흐름이다. 공포지수라고도 알려져있는 VIX가 상승했다는 것은 글로벌 금융시장참가들의 불안심리가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VIX는 S&P 지수 옵션과 관련해 향후 30일간 변동성에 대한 시장 참가자들의 투자기대지수를 나타낸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게임사태’속 미국내 일부 주식들의 가격변동성이 급격하게 높아진 모습이다, 이날 미국 증시를 대표하는 S&P지수는 1% 넘게 하락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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