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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투자, SK하이닉스 글로벌 위상 지속 높아지나... 올해 10조원 수준 투자 2021-01-3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지난해 SK하이닉스는 메모리 시장 성장세 둔화에도 매출 31조9004억원, 영업이익 5조12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18.2%, 84.3% 증가했다. 지난 2012년 3월 SK가 하이닉스를 인수해 SK하이닉스로 간판을 바꿔단 이후 대규모 투자로 지속적으로 글로벌 반도체 업계업계에서 위상을 높이고 있어 관심을 끈다.

 

메모리 반도체 산업은 끊임없이 저어야 넘어지지 않고 앞으로 나갈 수 있는 두발 자전거와 같은 산업이다. SK 하이닉스는 반도체 업계 후발주자로 숱한 위기를 극복해 온 역사를 담고있는 하이닉스를 인수해 성장해 가는 기업이다. 글로벌 반도체 업계에서 SK하이닉스의 위상은 지속 높아진 모습이다. 메모리 반도체 산업에 SK의 지속된 대규모의 투자성과로 풀이된다. 지난해 D램 10나노급 3세대(1Z나노)와 낸드 128단등 출하량(Bit Growth)은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올해 10조원 수준의 투자에 나설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29일 SK 하이닉스 발표에 따르면 오는 6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Fab(공장)인 M16에서 본격적인 차세대 제품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다음달 1일 준공 후 6월까지 시험생산된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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