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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중 국내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제조․비제조업 모두 전달比 3p, 2p상승 2021-01-2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코로나 19 충격여파로 국내 불확실한 경제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업가의 현재 기업경영상황에 대한 판단과 향후 경기동향을 담고있는 1월 중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한달만에 다시 우상향 흐름을 나타냈다. 1월 제조업 업황 BSI는 전달보다 3포인트, 비제조업은 2포인트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1년 1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1월 제조업 업황 BSI는 85로 전달에 비해 3포인트 올랐다. 지난해 11월과 같은 수준으로2003년 1월~2020년까지 장기 평균치인 78(매년 수정)을 웃돈 수치다. 다음달 업황 BSI도 81로 전달과 비교해 4포인트 올랐다.

대.중소기업 BSI 모두 상승했다. 이달 중소기업과 대기업 업황 BSI는 전달보다 각각 2, 4포인트 올라 91과 78을 기록했다. 기업형태별로 살펴보면 수출기업은 전달보다 7포인트오른 96을, 내수기업은 전달과 같은 78로 집계됐다. 수출기업과 내수기업은 수출비중이 50% 이상여부를 기준으로 구분된다.

 

이달 중 비제조업 업황 BSI는 전달보다 2포인트 오른 70으로 집계됐다. 다음달 업황 전망 BSI는 전달보다 6포인트 오른 70을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BSI(69)보다는 높고 11월 BSI(73)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1월 경제심리지수(ESI)는 93.1로 전달보다 7.0포인트 올랐다. 지난해 11월(91.9)보다 높은 수치다. ESI는 기업경기실사지수와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합성해 산출한다. 이달 기업경기조사(BSI)는 전국 3,255개 법인기업(제조업 1634개, 비제조업 1163개)을 대상으로 이달 12일부터 일주일간 실시됐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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