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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장혜린기자
1월 넷째주, 원달러 환율은 전주 보다 소폭 올랐다(원화가치 절하). 1달러당 1100원대를 웃도는 가운데 국제 금 가격은 1트로이온스당(약 8.3돈) 1845 달러 선대를 등락했다. 산업용 귀금속인 금과 은의 가격차이는 73배정도를 나타냈다. 국제유가는 배럴당 50달러선을 웃돌았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미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0p대에서 움직였다. ‘달러 화 약세, 원화 강세’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2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전날보다 2.10원(0.19%)오른 1104.4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의 대규모 유동성 공급에 따른 달러화 약세등으로 환율리스크가 상존하는 시점. 이날 국제 금값은 전주 가격보다 소폭 올랐다. 금값은 일반적으로 달러 가치와 반대로 움직인다. 27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NYMEX) 에서 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0.32%내린 1트로이온스당 1844.9달러를 기록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현물가격은 1846.50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금과 은 가격차는 73배 정도를 보였다. 은값은(LME) 온스당 25.385달러를 기록했다. 금과 은은 종래 인플레이션 위험을 회피하는 수단으로 여겨져왔다. 최근들어 헤지자산으로 부각되고 있는 전기동(구리)가격은 이날 톤당 7895달러를 기록했다. 전날보다 0.78% 하락했다.
국제유가는 지난주와 큰 변동이 없는 흐름이다. 이날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0.46%오른 배럴당 52.8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4월 인도분 브렌트산 원유(ICE)는 전날보다 0.68% 내린 배럴당 55.53달러를 기록했다.
장훈녕,장혜린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