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불확실성 속 이달 소비심리 흐름은 … 1월 소비자심리지수, 전달比 4.2포인트 상승
2021-01-2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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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코로나 불확실성 속 이달 중 내수 경기의 바로미터인 소비심리는 지난달보다 개선된 흐름을 나타냈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21년 1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1월 중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5.4로 전달보다 4.2포인트 올랐다. 이 지수가 2003~2009년중 장기평균치인 기준값 100보다 크면 경기를 낙관적으로 보는 소비자가 비관적으로 보는 소비자보다 많다는 뜻이다.
소비자심리지수 구성항목을 살펴보면 이달 소비지출전망 지수는 전달보다 3%포인트 오른 102를 기록했다. 소비지출 전망지수는 앞으로 6개월간 소비자들의 소비지출 전망을 물어 산출된다. 6개월전과 비교해 현재 경기판단을 나타내는 현재경기판단지수는 전달과 같은 56포인트를 기록했다. 향후 6개월 후 경기가 현재보다 나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소비자가 전달보다 늘었다. 향후 경기판단지수는 전달보다 8% 포인트 오른 89로 집계됐다. 금리전망지수는 전달보다 3포인트 오른 102로 집계됐다. 다른 구성항목을 살펴보면 앞으로 1년이후 집값전망을 나타내는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30으로 전달보다 2포인트 떨어졌다. 물가수준전망지수는 142로 전달보다 3포인트 올랐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1월 중 소비자동향조사는 전국 도시 2,500가구를 대상으로 이달 11~18일까지 조사됐다. 이 조사에 응답한 전국 도시가구는 2500가구였다. 소비자동향지수(Consumer Survey Index:CSI)는 소비자의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과 향후 소비 지출전망 등을 설문조사하여 그 결과를 지수화한 통계자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