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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추가부양책, 美 상원통과 늦어지나... 美 10년물 국채 1.05% 대 2021-01-2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코로나 19 불확실성 속 미국 중앙은행(연준,Fed)의새해 첫 FOMC를 앞둔시점. 최근 바이든 정부가 추진하는 1조9천억 달러규모의 추가부양책의 상원통과시기가 주된 국채금리 변수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공화당이 바이든 정부의 경제대책 규모가 과도하다는 우려를 제기하면서 추가 부양책 가결이 지연(4~6주)될 전망이다.

 

미 재무부(treasury) 자료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간) 금융시장 참가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경기예측지표인 ‘장단기 국채금리차’는 0.94%를 기록했다. 이날 종가기준 단기 2년물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2bp(1bp=0.01%) 하락한 0.11%를,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전날과 보합한 1.05%를 기록했다. 이달 초(4일) 금리와 비교하면 단기 2년물 금리는 2bp하락했다. 장기 10년물 금리는 12bp 올랐다.


미국 국채금리와 높은 상관계수(0.79)를 보여온 우리나라 국채 금리는 26일 강보합 마감했다. 26일 기준. 국내 3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1.007%)보다 0.1bp오른 1.007%를 기록했다. 10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1.770%를 기록했다. 이날 기준으로 10년만기 국고채 금리와 3년만기 국고채 금리 격차는 0.76%를 기록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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