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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올 세계 성장률 5.5%, 지난해 10월 전망보다 0.3% 상향조정…미국 3.1%p 올리고 유로존 1%p 내려 2021-01-2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코로나19 불확실성 속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전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5.5%로 상향 조정발표했다. 코로나 백신 공급과 미국 등 국가들의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억명을 넘어선 시점(존슨홉킨슨대 1.26일기준). IMF가 26일(현지시간) 발표한 ‘2021년 1월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에 따르면 올해 세계경제는 지난 해 10월 전망치인 5.2% 보다 0.3%p 높은 5.5% 성장 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 선진국 경제성장률은 4.3%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종전 전망치보다 0.4% 올렸다.


  미국의 경기반등 폭은 종전 전망보다 클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의 올해 성장률은 지난해 10월 전망치보다 3.1%p 높은 5.1%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바이든 정부가 추진하는 1조9천억달러의 경제대책 효과에 기대로 풀이된다. 반면 유로존 경기 반등폭은 종전 전망보다 낮을 것으로 내다봤다. 종전 전망치 보다 1%p 낯춘 4.2%로 예상했다. 유로존 경제대국인 독일과 프랑스는 종전보다 각각 1.0%p, 0.7%p 하향조정했다. 올해 각각 3.5%, 5.5%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12월 EU와 브렉시트 합의한 영국은 4.5%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종전보다 1.4%p 낮추었다. 


 

올해 신흥국 경제성장률은 6.3%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종전 전망보다 0.3% 상향조정했다. 지난해 V자 경기 반등에 성공한 중국의 올해 성장률은 0.1%p낮춘 8.1%를 기록할 것으인도는 2.7%p 상향 조정해 11.5% 성장 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세안 5개국 성장률은 지난해 10월 6.2%에서 5.2%로 축소 전망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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