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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불확실성 속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흐름은 2021-01-2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코로나 불확실성 속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지형도가 바뀌었을까. 지난해 전 세계 스타트업 총투자액은 감소흐름을 보였다. 스타트업 선진국으로 불리는 미국과 영국의 스타트업 투자액은 증가세를 보였다. 신흥국의 스타트업 투자는 어떤 흐름을 나타냈을까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인 크렌치베이스(crunchbase)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3분기 기준) 전세계 스타트업 총투자액은 줄었다. 2019년 대비 8.1% 감소했다. 미국(1위)의 스타트업 투자액(1~3분기)은 전년 동기 대비 1145억달러(5.0%) 늘었다. 바이오․헬스케어와 정보기술(ICT) 투자비중이 각각 21.3%, 13.9%로 높은 모습이다. 미국은 에어비앤비,드롭박스등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스타트업)을 키워낸 와이콤비네이터(Y Combinator)등 다수의 액셀러레이터가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스타트업 선진국인 영국(2위)도 증가세를 보였다. 같은기간으로 전년동기 대비 124억 달러(0.3%) 증가했다. 금융서비스 투자 비중이 39.6%로 높았다. 스타트업투자와 관련 순위별로 살펴보면 미국과 영국에이어 이스라엘, 캐나다, 독일,네델란드, 호주, 스위스, 스페인,스웨덴 순으로 높았다. 신흥국으로 분류되는 중국은 14위, 한국은 19위를 기록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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