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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조 바이든 미국 46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2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미국 증시를 대표하는 스탠더드 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1.4%(52.94p) 오른 3851.85로 마감했다. 이날 미국 대내외 불확실성을 나타내는 주요지표 중 하나인 VIX(Volatility Index,변동성지수)는 시카코옵션거래소(CBOE)에서 전날보다 7%이상 떨어진 21.58을 기록했다. 공포지수라고도 알려져있는 VIX는 S&P 500지수 옵션과 관련해 향후 30일간 변동성에 대한 시장 참가들의 투자기대지수를 나타낸다.
코로나19 사태 여파에 따른 ‘유동성 홍수’ 속 바인든 미 정부 출범과 함께 글로벌 금융시장참가자들의 불안심리가 낮아진 가운데, 21일 국내 코스피지수도 전날보다 1%넘게 올랐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46.29포인트(1.49%) 오른 3160.84로 장을 마쳤다. 금융투자협회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은 9백억원어치넘게 순매수했다. 최근 3거래일 연속 매수 우위 흐름이다. 채권 시장에서 10년물과 5년물 국채채금리는 보합마감했다. 10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0.3bp(1bp=0.01%) 오른 1.706%로 마감했다. 3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0.5bp 떨어진 0.971%로 마감했다. 전날 미국 시장에서 채권금리는 소폭 하락했다.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1.2bp 하락해 1.081%를 기록했다. 한편 달러당 원화값은 전날보다 소폭 하락해 1100원대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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