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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지난해 12월 우리나라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7%, 전년동월대비 0.1% 상승했다. 3개월만에 상승전환이다. 2020년 생산자물가지수는 2019년대비 0.5% 하락했다.
21일 한국은행 ‘2020년 12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1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달보다 0.7% 올랐다. 2020년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년대비 0.5% 하락했다. 3개월(9월-0.4%, 10월 -0.5%, 11월 -0.3%)만에 상승 전환했다. 물가지수 변동 폭에 영향이 큰 농산물가는 전달보다 5.9% 올랐다.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0.7% 올랐다. 반면 축산물과 수산물은 하락세로 전환했다. 축산물과 수산물은 전달보다 각각 1.0%, 0.6% 내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7.7%, 3.1% 올랐다.
국제유가흐름에 영향을 받는 공산품은 전달보다 1.0% 올랐다. 공산품 중 석탄및석유제품은 전달보다 11.0%올랐다.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는 0.2%하락했다. 공산품 생산물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3% 떨어졌다.
12월 서비스생산자물가는 전달보다 0.2% 올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올랐다. 같은달 국내에 공급되는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나타내는 국내공급(국내 출하 및 수입)물가지수는 전달보다 0.7% 올랐다. 원재료(3.6%)와 중간재(0.6%), 최종재(0.2%) 모두 올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떨어졌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