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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한국의 무역의존도가 70%에 가까운 시점. 이달 (1~20일) 우리나라 수출은 282억 30백만달러로 전년동월 대비 10.6%(27.0억달러) 증가했다. 조업일 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 수출액은 19억 5천만달러로 전년 동월비 1.9억 달러(10.8%)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3억68백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관세청이 21일 발표한 ‘1월1일~20일 수출입 현황(통관기준 잠정치)’’에 따르면 같은기간 수출액은 282억30백만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0.6%(27.0억 달러) 증가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14.5일로 지난해와 같다. 조업일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수출액은 19억5천만 달러로 지난해 대비 1억9천만달러(10.8%) 증가했다.
수출품목별로 살펴보면 우리나라 수출의 양대 기둥인 반도체와 자동차 수출이 증가세를 보였다. 반도체와 승용차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1.6%, 15.7% 늘었다. 무선통신기기 수출도 전년동기 대비 60.5% 증가했다. 나라별로 살펴보면 한국의 대외 무역 비중이 가장 큰 중국은 18.6%, 두 번째로 큰 미국은 18.6% 늘었다. 베트남(13.4%)과 EU(16.0%) 수출도 증가했다, 반면 일본(-10.9%)과 중동(-15.1%) 수출은 감소했다,
이달 수입(1~20일)은 285억98백만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대비 424억달러(1.5%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3억68백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