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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1월 셋째주, 국제 원자재시장 흐름… 美 달러 약세 속 국제금값 1840 달러대, WTI 50달러 대 2021-01-2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새해 1월 셋째주, 원달러 환율이 1달러당 1100원대를 등락하는 가운데 국제 금 가격은 1트로이온스당(약 8.3돈) 1840 달러 선대를 등락했다. 친환경 정책기조를 표방하는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을 앞둔 시점. 국제유가는 최근 배럴당 50달러선을 웃돌았다.

 

국제 금값은 일반적으로 달러 가치와 반대로 움직인다. 19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NYMEX) 에서 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0.55%오른 1트로이온스당 1840.2달러를 기록했다. LME 기준 현물가격은 1841.0달러를 기록했다.

 

코로나19 팬터믹이후 급락했던 국제유가는 최근 배럴당 50달러선을 웃돌았다. 이날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18%오른 배럴당 52.9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3월 인도분 브렌트산 원유(ICE)는 전날보다 2.18% 오른 배럴당 55.9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산유국(OPEC+)들의 생산량 조절과 미국내 원유생산 감소등 공급측 요인이 최근 국제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OPEC+는 지난해 12월 3일 당초 계획(2021년 1월부터 190만배럴 증산)보다 줄어든 50만 배럴 증산에 합의했다. OPEC 감산을 주도해온 사우디아라비아는 새해 연초(5일) 100만배럴 규모의 추가감산 계획을 발표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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