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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새해 셋째주 들머리, 달러당 원화값은 1100원 대를 웃돌았다, 원화강세 흐름 속 새해 연초(1~19일) 평균 환율은 1094.1원을 기록했다. 코로나19 불확실성 속 '유동성 증가'여파로 사상 최대 호황을 나타낸 코스피 지수는 3000선대를 지속 웃돌았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전날 종가(1103.90)보다 1.0원(0.09%) 오른 1102.90에 마감했다. 지난해말 종가(1086.30)와 비교하면 16.6원(1.52%) 떨어졌다. 미달러화 약세 속 원화강세 흐름이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0선대를 등락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3092.66로 마감했다. 전일인 18일 종가(3013.93)보다 2.61% 하락했다. 최근 코스피는 코로나 여파에 따른 ‘유동성’ 증가에 힘입어 사상 최대 호황이다. 코스피는 1980년 1월4일에 100으로 시작한 후 1989년 3월31일에 1000을, 2007년 7월25일에 2000선을, 올해 1월7일에 3000선을 돌파했다. 연초 3000선을 돌파 후 상승랠리를 이어가다 이번 주 첫거래일 주춤했다. 전날 순매도세를 보인 외국인은 이날 주식시장에서 64백억원정도 주식을 순매입했다.
미국 국채금리와 높은 상관계수(0.79)를 보여온 우리나라 국채 금리는 좁은 범위에서 등락했다. 19일 기준으로 10년만기 국고채 금리와 3년만기 국고채 금리 격차는 73bp(1bp=0.01%)를 기록했다. 3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0.968%)보다 0.6bp 오른 0.974%를 기록했다. 10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1.714%)보다 0.3bp내린 1.711%를 기록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