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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안정적 성장경로 진입했나... 2020년 성장률 2.3% 2021-01-1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중국 국가통계국이 18일 발표한 지난해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이는 지난 2분기(3.2%) 반등 후 안정적인 성장(3분기 4.9%)흐름을 이어간 결과다. 앞서 중국 1분기 성장률(-6.8%)은 코로나 19 충격여파로 중국 정부가 분기별 경제성장률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기 시작한 1992년 이후 가장 큰 폭의 감소세를 기록했다. 작년 4분기(9~12월) 중국의 GDP는 전년동기 대비 6.5% 증가했다.

 

산업별로 보면 1차산업(3.0%), 2차산업(2.6%), 3차산업(2.1%)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3분기 연속 모두 플러스 성장 흐름이다. 생산, 소비,투자 등 공급과 수요 측면 모두 회복국면을 지속했다. 수출 회복세 확대 등으로 생산 증가세가 지속된 가운데 소비.투자등 내수도 회복흐름을 보였다. 개인 소비는 회복세를 보였지만 전년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다. 2020년 소매 매출은 전년대비 3.9% 감소했다. 지난해 고정자산 투자(도시주택 제외)는 전년대비 2.9% 증가했다. 하이테크 산업투자(10.6%) 증가가 두드러졌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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