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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코로나 19 백신 출시 등이 이른 시일내에 미국 경제가 어두운 터널을 벗어나는 데 기여할까? 코로나 불확실성 속 코로나19 백신으로 집단면역이 형성된 이후에 보통 감기정도의 위협만 남을까. 최근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새로운 형태의 변이 변종이 발견된 가운데, 미국내 코로나19 감염 누적 확진자 수는 2300만 명을 넘어섰다(존슨홉킨대 15일 기준).
코로나 19 재확산세가 미국 경제 ‘하방요인’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민간 소비는 더디게 회복되는 흐름을 이어갔다. 지난달 미국 소매판매지표는 3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인구통계국분석국(US Census)자료에 따르면 미국 12월 소매판매는 5409억달러로 전달대비 -0.7%로 집계됐다. 전달보다는 0.7% 반등했다.
소매판매는 미국 소비동향을 나타내는 실물지표이다. 지난해 12월 미국 소매판매는 전달(-1.4% 조정치)보다 낙폭 수준은 줄었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이동금지명령(lock down)여파로 전달(11월) 미국 소매판매는 4월 이후 최대 낙폭(조정전 -1.1%, 조정후 -0.7%)을 보였다. 지난해 4월 미국 소매판매는 코로나 팬더믹 여파로 전월대비 -14.7%(전년대비 -19.9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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