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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2월 CPI상승률, 전월比 0.4%, 美 국채금리 전날보다 5bp하락 2021-01-1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미국의 지난달 CPI(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전월대비 0.4%를 기록했다. CPI가 우상향 흐름을 나타낸 가운데, 13일(현지시간)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5bp(1bp=0.01%)하락했다.

 

 

미국 노동부(BLS)가 13일(현지시간) 발표자료에 따르면 2020년 12월 CPI 상승률이 전월 대비 0.4% 올랐다. 전년동기비 1.4% 상승률(11월 1.2%)이다. 식품․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 상승률은 전월대비 0.2%, 전년동기비 1.6% 올랐다.

 

미국 물가지표가 우상향 흐름(10월 0.2%, 11월 0.2→12월 0.4)을 보이면서 미국 국채시장에 영향을 미쳤을까. 이날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5bp 하락(국채수익률 상승)했다. 이날 금융시장 참가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경기예측지표인 ‘장단기 국채금리차’는 0.96%를 기록했다. 여기서 장.단기 금리차란 장기금리(10년물)에서 만기가 짧은 2년물을 뺀 것을 의미한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treasury) 통계자료에 따르면 이날 종가기준 단기 2년물 국채금리는 전날과 보합한 0.14%를, 장기 10년물 금리는 전날보다 5bp 내린 1.15%를 기록했다. 이달 초(1일) 금리와 비교하면 단기2년물 금리는 3bp 올랐고, 장기 10년물 금리는 17bp 올랐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올해 미국국채 금리 상승압력요인은 무엇일까 △ 코로나 백신 상용화에 따른 경기회복 △ 추가 경기부양책 규모, △인플레이션 우려 등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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