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곡물시장) 밀가격 상승 국면지속되나… 부셀당 6달러대 상승, 2014년 이후 최고 수준
2021-01-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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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세계 곡물시장에서 소맥(밀)가격이 우상향흐름을 지속 나타낼까. 새해 연초부터 밀 선물가격이 부셀당 660센트 대를 넘어서면서 2014년 10월이후 최고치를 경신하는 흐름이다.
12일 (현지시간)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밀 3월물 선물가격은 부셀당 665센트로 전날보다 4.77% 올랐다. 2019년 말 가격(559센트) 대비 1.06달러(19%) 올랐다. 지난해 소맥가격 흐름을 살펴보면 6월달 연내 가장 낮은 가격인 부셀당 481센트대까지 떨어진이후 최대 소맥 수출국인 러시아등의 건조한 날씨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면서 상승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말 밀가격은 부셀당 641센트로 마감했다. 이날 밀 선물가격은 지난해 말 가격대비 24센트(3.74%) 올랐다.
한편 세계 곡물시장에서 옥수수 가격도 상승흐름을 나타냈다. 이날 옥수수 3월물 선물가격은 부셀당 517센트대를 기록했다. 2014년 4월이후 최고치이다. 2019년 가격(부셀당 388센트)대비 129센트(33.24%) 올랐다. 지난해 옥수수가격 흐름을 살펴보면 6월 연내 최저치를 기록한 후 등락을 거듭하면서․상승세를 나타냈다. 지난해말 세계 곡물시장에서 옥수수 선물가격은 부셀당 484달러로 마감했다. 이날 옥수수 선물가격은 지난해말 가격대비 부셀당 33센트(6.82%) 올랐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