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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장혜린기자]
새해 둘째주 원화값이 1달러당 1090원대를 등락했다. ‘달러화 약세’로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미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0선을 밑돌았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1099.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종가 1097.3원보다 2.6원 내렸다. 이는 지난해말 원화값(1086.30원)과 비교하면 13.6원(1.25%) 떨어졌다.
이날 국제원자재시장에서 금과 은의 가격 차이는 74배 정도를 나타냈다. 지난해 코로나 세계적 대유행(pandemic)이후 3월 최대 125배까지 높아진 것과 비교하면 현재 격차는 상당 폭 줄었다. 12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금 현물가격(종가)은 온스당 1850.80 달러를 기록했다. 같은날 LME에서 은 현물가격(종가)는 온스당 25.18달러를 기록했다. 금과 은은 산업현장에서 각종 전자제품의 필수소재로 사용된다.
‘달러화 약세, 원화강세’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기동(구리)가격은 지속적인 상승흐름이다. 최근 구리가격은 톤당 7900달러를 웃돌았다. 이날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전기동(copper) 현물가격은 t당 7951.5달러를 기록했다. 구리가격은 지난해 중국 경기의 반등이후 오름세를 나타냈다. 중국은 전 세계 구리소비량의 40~50%를 차지하는 최대 수요처다. 구리 가격은 종래 달러화 가치와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흐름을 나타냈다. 일각에서는 약달러 흐름에서 구리가 헤지자산으로 부각될 것이라 주장한다. 종래 금과 은이 인플레이션 위험을 회피하는 수단으로 여겨져왔다. 새해 둘째주. 뉴욕 상품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1840~1850달러선에서 움직였다.
장훈녕,장혜린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