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보다 고용 중시한' 옐런 차기 미 재무장관, 현대통화이론(MMT) 정책수단 활용하나
2021-01-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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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새해 미 조지나주 상원선거에서 민주당이 50석넘게 확보하면서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정책 추진 동력이 강화됐다. 바이든 노믹스가 본격 시행되는 올해. 재닛 옐런 전 중앙은행(Fed) 의장이 재무장관 취임 후 제롬파월 Fed의장과 손발을 맞춰 ‘현대통화이론(MMT:Modern Monetary Theory)'을 정책수단으로 활용할까. ‘
현대통화이론(MMT)’은 화폐 발행을 통해 재정지출을 확대하고, 완전고용 달성을 주장하는 비주류 경제학 이론이다. MMT는 인플레이션 우려가 없는 한 재정지출 확대가 지속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연준의 독립성 훼손과 물가안정에 대한 신뢰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비판도 있다. 블랙스톤의 바이론 빈등 일각에서는 기존 통화정책의 경기부양 한계를 인식하고 있는 파월 연준의장과 차기 옐런 재무부장관이 MMT로 재정정책 강화에 나설 것으로 예상한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