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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 장혜린기자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코로나 19 충격여파에서 벗어나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트랜스포스(TrendForce)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스마폰 생산량은 2020년 대비 9% 증가한 13억 6천만대로 예상된다. 삼성과 애플이 1,2위를 지키는 가운데 Top 2의 5G 시장점유율은 지난 해보다 6%p정도 확대한 48%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최근 트랜스 포스 조사자료(1.4일)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스마트폰 생산량은 12억 5천만대 정도로 추정된다. 코로나 19 충격여파로 전년대비 11% 감소한 수준이다. 삼성(2억63백만대)과 애플(1억99백만대)이 1,2위를 기록한 가운데 전체 스마트폰 시장의 5G Top2 점유율은 42%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전체 스마폰 시장에서 스마트폰 경쟁구조는 전에 비해 꼬리가 짧아지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을까. 3~6위는 종래 선도기업과의 경쟁을 회피하기위해 숨은 성장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부상한 중국 기업들(화웨이, 샤오미,오포,비포 순)이 차지했다. 중국 정부의 공격적인 5G 환경투자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5G 휴대폰 생산량은 2억4천만대정도로 추정된다. 지난해 중국 기업들(3~6위)의 5G 휴대폰 시장 점유율은 56% 정도로 추정된다. 5G기준으로 3~6위 점유율은 화웨이 (30%), 오포(9%),비포(9%), 샤오미(8%)순으로 예상된다.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시장에서 화웨이의 시장점유율은 지난해보다 낮아질 전망이다. 화웨이의 스마트폰 생산량은 작년 170만대에서 45백만대로 줄어들 전망이다. 5G 점유율은 8%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미국의 대중국 수출제재로 인해 화웨이의 시장 점유율은 낮아지는 추세다. 화웨이의 사내독립브랜드 ‘Honor’가 기업분할등을 통해 우회로를 열까, 종래 비포,오포 등은 기업분할을 통해 겉으로 시장규모를 줄임으로써 경쟁을 회피한 적이 있다. 트랜스포스에 따르면 올해 중국기업들의 스마트폰 생산량은 샤오미(1억98백만대), 오포(1억85백만대), 비포(1억45백만대)로 예측된다.
장훈녕,장혜린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