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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불확실성' 속 11월 상품수지, 95.4억 달러 흑자 폭 확대…경상수지 흑자 7개월째 2021-01-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코로나19 불확실성 속 새로운 기술과 방식들이 기업들의 변화의 물결을 가속화 하고 있는 시점‘ 지난 11월 우리나라 상품수지(수출- 수입) 흑자규모는 95억4억천만 달러로 확대했다. 경상수지는 89억7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글로벌 생산과 교역이 위축된 가운데, 7개월째 경상수지 흑자 흐름이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020년 11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11월 경상수지는 89억 7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1월 상품수지(수출-수입)는 95억4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전년동월(73억9천만달러) 대비 21억5천만달러 증가했다. 올 1~11월 상품수지누계는 696억1천만달러 ’흑자로 전년동기대비 22억 2천만달러 감소했다. 같은 기준으로 수출(BPMP6기준)과 수입(FOB)은 각각 8.6%, 9.5% 감소했다.

 

 

11월 서비스 수지는 7억2천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여행수지는 5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올 1~11월 서비스수지 누계는 137억4천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적자폭은 67억8천만달러로 줄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11월 수출(통관기준)은 458억4천만 달러로 전년 동월(440억4천만달러)에 비해 4.1% 증가했다. 미국,유럽(EU)에 대한 수출은 3개월 연속 증가했다. 중국과 동남아등에 대한 수출도 증가로 전환했다. 반도체,화공품, 정보통신기기등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11월 수입(통관기준))은 399억4천만달러로 전년동월(414억달러) 대비 1.9% 줄었다. 원자재(-17.8%)감소 폭이 컸다. 반면 소비재(15.3%)와 자본재(13.5%)는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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