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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코스피지수가 7일 3000을 돌파했다. 1980년 1월 4일에 100으로 시작한 코스피가 종가기준 3000을 넘어선 것은 사상 처음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종가)는 전날보다 63.47p(2.14%) 오른 3031.68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7.47p(0.76% )오른 988.86를 기록했다. 금융투자협회 자료에 따르면 오늘 외국인은 순매수세를 보였다. 외국인은 1268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이달 누계기준으로 외국인의 매도 금액은 7147억원대를 기록했다.
달러당 원화값은 전날 종가보다 1원(0.09%)로 내렸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화값은 1087.50원으로 마감했다. 코로나19 위기로 “금리가 내리면 주가는 오른다”는 가설이 무너졌을까. 이날 국내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0.007%p 내린 연 1.724%로 마감했다. 지난 해말 금리인 1.713%과 비교하면 1bp(1bp=0.01%) 올랐다. 같은날 3년물 국고채금리는 전날보다 1bp오른 0.964%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금리인 0.976%보다 1bp정도 올랐다 .
한편 6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를 대표하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3748.14로 사상 최고치를기록했다. 블루베이브 반영으로 풀이된다. 대내외 불확실성을 나타내는 주요지표 중 하나인 VIX(Volatility Index.변동성지수)는 25p대를 보였다 6일(현지시간) 시카코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25.07로 전날보다 1.07% 하락했다 공포지수라고도 알려져있는 VIX는 S&P 500지수 옵션과 관련해 향후 30일간 변동성에 대한 시장 참가자들의 투자기대지수를 나타낸다. VIX가 하락(상승)했다는 것은 글로벌 금융시장 참가자들의 불안심리가 낮아(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