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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약세 속 국제유가(WTI) 배럴당 50달러선 근접 2021-01-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코로나 19 불확실성 속 달러 약세 여파로 원화값이 강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국제유가(WTI 기준)는 공급측 요인이 작용하면서 배럴당 50달러 선에 육박했다.

 

코로나19 재확산 리스크 속 새해 원화값은 1080원 대로 강세 흐름이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전날 종가보다 3.80원 오른 1085.20 원을 기록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미국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0선을 밑돌았다. 5일(현지시간) FX시장에서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43% 절하한 89.49를 기록했다.

 

인플레이션 헷지 수단으로 활용되는 국제금값은 이날 소폭 상승했다. 국제금값은 통상 달러가치와 반대로 움직인다. 뉴욕상품거래소 기준 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0.4% 오른 1트로이온스(약 8.3돈)당 1954.4달러를 기록했다.

 

새해들어 국제유가는 공급측 요인이 작용하며 상승세다. 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보다 4.8% 오른 49.9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양일(4~5일)간 논의된 OPEC+ 에서 추가 감산 소식이 나오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코로나 19에 따른 불확실성성으로 경기회복이 지연되면서 국제유가 상승폭이 제한되는 시점. OPEC+의 감산이행률이 공급측 요인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석유수출국기구(OPEC)회원국에 영향력이 큰 사우디아라비아는 2월이후 추가로 하루 100만배럴 생산 감소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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