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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말 외환보유액 ‘4431억달러’… 전달比 67억2천만달러 증가 2021-01-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원․ 달러 환율이 달러당 1080원 선까지 떨어진 지난해말.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미달러화 약세와 외화자산 운용 수익증가등으로 한달 전보다 67억2천만달러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20년 12월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같은달 한국 외환보유액은 4431억달러로 집계됐다.

 

12월 외환보유현황을 살펴보면 △ 유가증권 4098억4천만달러(92.5%) △예치금 202억8천만달러(4.6%), △금 47억9천만달러(1.1%), SDR 33억7천만달러(0.8%), IMF 포지션 48억2천만달러(1.1%)로 구성됐다. IMF 포지션은 IMF 회원국이 출자금 납입,융자등으로 보유하게되는 IMF에 대한 교환성 통화를 수시로 찾을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지난해 11월말 기준으로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9위 수준을 유지했다. 전세계 외환보유고 1위국은 중국이다. 같은기간 중국의 외환보유액은 3조1785억달러로 3년래 최고수준을 기록했다, 중국 인민은행은 역내로 유입된 달러를 흡수해 통합관리 하고 있는 데 지난해 외환보유액 3조달러 선을 지속 유지했다. 2위는 일본(1조3846억달러), 3위는 스위스(1조365억달러),4위는 러시아(58287억달러), 5위는 인도(5748억달러), 6위는 대만(5134억달러), 7위는 홍콩(4857억달러) 8위는 사우디아라비아(4569억달러) 9위는 한국(4364억달러), 10위는 브라질(3558억달러)였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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