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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불확실성 속 글로벌 자금흐름은 … 최근 '안전자산, 위험자산 선호심리' 는 2021-01-0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코로나19(Covid19) 백신개발 및 보급이 진행되는 가운데 전세계 코로나 누적 확진자수는 84백만명을 넘어섰다(존슨홉킨슨대 2일 기준).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한 지난 10월이후 유럽,미주등에서 재확산여파로 급등세다. 지난달에는 영국등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되면서 코로나 전염병에 따른 세계경제 하방위험성이 작용하는 시점. 글로벌 자금은 어떤 흐름을 나타냈을까.

 

 

지난주 글로벌 주식 및 채권펀드 자금은 선진국을 중심으로 유입되는 흐름을 나타냈다. 국제금융센터가 LIpper자료를 참조해 매주 발표하는 글로벌 주식 및 채권펀드 자금흐름 자료를 보면 지난달 17~23일 북미, 유럽, 아시아, 신흥국의 주식펀드는 전주대비 373억 달러 유입해 276억 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북미는 전주대비 280억달러 유입, 132억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2주만에 유입전환이다. 유럽은 전주대비 4억달러 유출,5억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8주연속 유출 흐름이다. 신흥국은 전주대비 6억달러 유입, 55억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12주 연속 유입흐름이다.

 

같은 기간 북미,유럽, 아시아, 신흥국의 채권펀드는 전주대비 133억달러 유입, 115억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북미는 전주대비 57억달러 유입, 60억달러 순유입됐다. 37주 연속 유입흐름이다. 유럽은 전주대비 68억달러, 13억달러 순유입을 보였다. 한주만에 유입전환이다. 신흥국은 전주대비 5억달러 유입해 27억달러 순 유입을 기록했다. 21주 연속 유입흐름이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안전자산 심리 완화, 위험자산 선호 강화‘를 보여주는 흐름이 이어졌을까. 인플레이션 위험을 회피하는 수단으로 활용되는 국제금값은 상승흐름을 보였다. 지난해말31일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1895.1달러를 기록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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