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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불확실성 속 수출회복세 이어가나. 12월 하루 평균 수출 전년比 7.9%증가 (조업일 수 기준) 2021-01-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코로나19재확산 여파로 실물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 수출은 견조한 회복세를 이어갔다. 12월 무역수지는 69억44백만달러를 기록했다. 8개월 연속 ‘불황형 흑자’를 보이면서 올 한해동안 무역수지는 456억22백만달러를 기록했다. 12월 수출은 514억 달러로 전년동월 대비 12.6%.(57.4억달러) 증가했다. 올 한해 동안 수출은 5128억48백만 달러로 전년대비 5.4%감소했다.

 

 

관세청이 1일 발표한 ‘2020년 연간 및 12월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12월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은 514억5백만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대비 12.6%(57.4억달러) 증가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23일보다 1일 늘었다. 이 기간 조업일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수출액은 21.4억 달러로 지난해 대비 7.9% 증가했다. 올 1~12월 한해 동안 수출은 5128억48백만달러로 지난해보다 5.4% 줄었다.

 

12월달 수입은 444억 62백만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대비 1.8%(7.7억달러) 늘었다. 올 1~12월 한해동안 수입은 4672억26백만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보다 7.2% 줄었다. 12월 무역수지는 69억44백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코로나 여파로 지난 4월 15억92백만달러 적자를 기록한이후 8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올 한해 기준으로 무역수지는 456억22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한국 경제가 다른 나라 시장 흐름과 괘를 같이할까. 한 나라가 경제가 수출 및 수입에 의존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무역의존도를 살펴보면 한국의 무역의존도는 상당히 높은 편(70%근접)이다 20%대의 미국, 30% 중반대의 중국, 20% 후반대의 일본과 비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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