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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속 지난달 산업생산은 전달보다 0.7% 증가했다.광공업생산과 서비스업생산 모두 전달보다 각각 0.3% 0.7%늘었다. 소비는 감소(-0.9%)한 반면 설비투자(3.6%)는 증가세를 보였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020년 1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全)산업생산은 10월보다 0.7% 증가했다. 부문별로 제조업을 포함하는 광공업생산은 전달보다 0.3% 증가했다. 한국 제조업을 이끄는 반도체생산(D램,플래시메모리 등 메모리 반도체)이 전달보다 7.2% 늘면서 제조업 증가를 견인했다. 한국 제조업의 한 축인 자동차생산은 전달보다 8.8% 줄었다. 11월 수출은 전년동월비 3.2% 증가했다.
제조업 평균가동율은 전달과 같은 73.8%를 기록했다. 제조업재고율은 전달보다 1.2% 줄었다. 재고율은 출하대비 재고비율로 산출된다. 제조업 출하는 전달보다 0.3% 증가했다. 반도체(8.0%), 기계장비(5.0%),전자부품(6.4%)등이 늘어났다. 반면 자동차(-6.7%), 화학제품(-5.3%), 비금속광물(-6.1%) 등은 감소했다.
11월 서비스업생산은 전달보다 0.7% 늘었다. 주식등 금융상품 거래가 늘면서 금융․보험(4.6%) 관련 서비스업등이 증가세를 견인했다. 숙박 ․ 음식업등 서비스업은 전달보다 2.7% 줄었다.
설비투자는 전달보다 3.6% 증가했다. 반도체 제조용 기계류등 특수 산업용 기계등 투자가 늘면서(6.3%)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선박 등 운송장비 투자는 전달보다 3.7% 감소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5.7% 늘었다. 건설투자를 보여주는 건설기성은 주거용 및 비주거용 건축공사 실적 실적증가(4.6%)로 전달보다 2.1% 늘었다. 하지만 전년동월대비로는 여전히 감소세(-0.8%)를 보였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