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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약세 속 산업용 귀금속 흐름… LME 금 현물 1870 달러대, 이달 초比 2%정도 올라 2020-12-3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약(弱)달러 흐름 속(달러인덱스 90대), 최근 국제원자재시장에서 산업현장에서 각종 전자제품의 필수소재로 사용되는 귀금속 가격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금과 은의 가격이가격 차이는 전주보다 확대해 73배 정도를 기록했다.

 

28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금 현물가격(종가)은 온스당 1874.10 달러를 기록했다. 이달 초 4일가격인 1836.80 달러 보다 온스당 37.3달러 올랐다. 같은날 LME에서 은 현물가격(종가)는 온스당 25.74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4일 가격(24.13달러)보다 1.61달러 상승했다.

 

 

한편 전기동(구리)가격은 톤당 7800달러에 근접했다. 같은날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전기동(copper) 현물가격은 t당 7793달러를 기록했다. 코로나 충격이후 최대 수요처인 중국의 경기 회복과 괘를 같이한 가파른 상승세다(3월 저점 4610달러선). 지난해말 가격인 6156달러 대비 톤당 1637달러(26.59%) 오른 수준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종래 금과 은은 인플레이션 위험을 회피하는 수단으로 여겨져왓다. 같은날 뉴욕 상품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0.15% 내린 온스당 1880.4달러를 기록했다. 이달 4일 가격인 1840달러와 비교하면 온스당 40.4달러(2.19%)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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