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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미국 의회가 합의한 긴급 부양 법안(9천억달러)과 2021년 예산안(1조4천억달러)에 서명하면서 미국 연방정부 자금이 고갈되는 ‘셧다운’ 불확실성이 사라졌다. 이날 미국 증시를 대표하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3735.36p로 전거래일보다 소폭(0.87%)올랐다. 한편 시카코옵션거래소거래소(CBOE)에서 변동성 지수(VIX)는 21.70로 전거래일보다 0.79% 상승했다.
29일 달러당 원화값이 1100선을 밑도는 가운데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은 순매도세를 나타냈다. 같은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전날 종가 1096.7원보다 4.6원 오른 1092.10을 기록했다. 최근 코로나 19 위기에 대응한 미 의회의 긴급부양안은 원화 강세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날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은 순매수세를 나타냈다. 금융투자협회 자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958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달 누계기준 7935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2조3879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달 누계기준 4조2495억어치를 순매수했다. 이날 개인의 매수세는 국내 증시상승으로 이어졌다. 29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0.42%오른 2820.51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종가기준으로 957.41을 기록했다. 전날 종가보다 3.28% 올랐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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