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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EU 미래관계 협상타결, 달러 약세 흐름 속 엔화 강세… 달러당 103엔 대 2020-12-2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25일 영국과 EU간 미래관계 협상 타결로 영국 파운드화 변동성에 따른 외환시장 불확실성은 해소됐다. 이날 미달러화는 약세흐름을 이어갔다. 달러 인덱스는 전날보다 0.11% 절하한 90.22를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58%), 일본 엔(14%), 스위스 프랑(4%) 등 6개국 통화에 대한 미국 달러 가치를 나타낸 것이다. 같은날 일본 엔화는 강세를 보였다. FX시장에서 달러당 엔화환율은 전날보다 0.21% 절상한 103.66엔으로 마감했다. 엔․달러 환율은 코로나 팬더믹이후 지난 3월 중 달러당 112.10엔까지 상승했다가(2019년 말 대비 3.2% 상승) 4월이후 하락흐름을 나타냈다. 한편 우리나라 원화 가치와 높은 동조성을 보이고 있는 중국 위안화환율은 전날보다 0.18% 절하한 달러당 6.54위안대를 기록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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