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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이번 주말 코로나19 불확실성 속 원달러 환율은 1달러당 1100원대에 거래를 마감했다. 24일(25일 휴장)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전날 종가(1107.50)보다 5.0원 떨어진 1102.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로나 불확실성 속 외국인의 국내주식 순매수 규모가 확대흐름을 나타냈을까. 24일 4200억원대의 순주식자금이 국내 유입됐다. 이달 누계기준으로 외국인의 순매도 금액이 전주보다 감소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종가기준으로 2800선 웃돌았다.
24일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종가)는 전날보다 1.70% 오른 2806.86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들어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는 흐름(전주 2772.18)이다. 지난달 말(30일 2591.34)과 비교하면 215.52p(8.31%) 올랐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60% 오른 928.68를 기록했다. 지난달말(886.11) 대비 42.57p(4.80%) 올랐다.
금융투자협회 자료에 따르면 이날 외국인은 4217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이달 누적기준으로 외국인은 주식시장에서 9713억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코로나19 팬더믹이후 외국인의 투자자금 흐름을 살펴보면 지난 3월 중 외국인 투자자금이 급격히 빠져 나갔지만 6월이후에는 매도세가 진정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10월말에 이어 지난달말에도 순매수세를 기록했다. 지난달 말 누적기준, 외국인은 5조8413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개인은 1조3283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이달 누적기준 3조7788억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한편 이날 채권시장 시장에서 외국인은 1651억을 순매수했다. 니달 누계 기준 2조9711억원을 순매수했다. 채권자금의 경우 연중 순매수 흐름이다. 이달 누계 기준으로 3조5061억을 순매수했다.
코로나19 위기로 “금리가 내리면 주가는 오른다”는 가설이 무너졌을까. 이날 국내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1.682%로 마감했다. 지난 달말(30일) 금리인 1.659%과 비교하면 2bp(1bp=0.01%) 넘게 올랐다. 같은날 3년물 금리는 0.950%로 지난달 말 금리인 0.983%보다 3bp 넘게 올랐다 .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