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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EU 탈퇴 후 ‘글로벌 브리튼’을 천명하고 있는 영국, 최근 EU와 미래관계 협상가능성을 높인 가운데 어업권을 둘러싼 막바지 협상이 진행 중이다. 지난 2주간 파운화 가치 하락리스크가 확대한 시점, 중국 위안화와 동조화현상을 보이고 있는 원화가치는 달러당 1100원대에서 등락했다.
원화가치는 수출기업들의 가격경쟁력과 괘를 같이한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전날 종가 1107.9원보다 4.9원 오른 1103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원화값 흐름을 살펴보면 지난달 말 1106.5원 기록후 이달들어 1100원선이 무너졌다. 지난 3일 2018년 6월 24일 (1083.0원)이후 최고치인 1097.0원에 장을 마쳤다. 이후 1100원대를 등락하면서 원화강세 흐름을 지속 중이다. 코로나 불확실성 속 대외적으로 코로나 백신, 미국추가 부양책 기대 등에 따른 달러 약세영향이 원화 강세 흐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현지시간) 주요 6개국에 대한 통화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90.65) 보다 0.32% 절하한 90.35을 기록했다. 코로나19 확산여부가 미국 달러 변수로 작용하는 가운데 중국 위안화는 초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이날 역외 FX시장에서 ‘관리변동환율제’를 채택하고중국 위안화는 달러당 6.54위안 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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