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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불확실성 속 美 국채금리 변동성은 2020-12-2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코로나 19 불확실성 속, 최근 미국 국채 금리는 좁은 범위내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모습이다. 금융시장 참가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경기예측지표인 ‘장단기 국채금리차’는 0.80%에서 등락했다. 여기서 장.단기 금리차란 장기금리(10년물)에서 만기가 짧은 2년물을 뺀 것을 의미한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treasury) 자료에 따르면 이날 종가기준 단기 2년물 국채금리는 0.13%를, 장기 10년물 금리는 0.95%를 기록했다. 이달 초(1일) 금리와 비교하면 단기금리는 4bp 떨어졌고, 장기금리는 3bp 올랐다.

 

미 연준(Fed)이 ‘평균물가안정목표제’로의 전환을 선언(8월 FOMC)한 이후 미 국채 금리변동성은 상반기보다 낮아진 흐름이다. 블름버그 자료에 따르면 8월이후 미 국채 기간프리미엄은 50bp(1bp=0.01%)정도 반등했다. 연준은 매월 80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매입(QE)하고 있다. 연준의 저금리 기조와 양적완화 유지정책이 지속될 전망이다. 내년 미 국채금리 상승압력요인은 무엇일까. △ 코로나 백신 상용화에 따른 경기회복 △ 추가 경기부양책 규모, △인플레이션 우려 등이 거론된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미국 연방정부는 코로나위기에 대응하면서 올해 사상 최대규모의 국채를 발행했다. 올 미 국채 순발행규모는 약 4조달러로 지난 해와 비교해 4배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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