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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인공지능(AI)시대, ‘뉴로픽 컴퓨팅 칩’((Neuromorphip Computing Chip)이 차세대 반도체 칩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지 관심을 끈다. ‘뉴로모픽 컴퓨팅 칩’은 사람의 뇌 신경계 구조를 본떠 만든 반도체이다. 기존 컴퓨터 구조(하드웨어 측면)의 혁신 작품이다. 종래 사용되는 거의 모든 컴퓨터는 ‘폰노이만 구조’에 기반하고 있다. ‘폰노이만 구조((Von Neumann Architecture)’는 연산장치인 CPU를 통해 연산된 결과를 메모리에 기억하고 하드디스크와 같은 저장장치에 기록한다. CPU,메모리,하드디스크의 정보는 버스(Bus)라고 뷸리는 연결 부위를 통해 전달된다.
이러한 구조는 사람의 뇌 구조와 다르다. 특히 CPU,메모리,하드디스크의 정보가 전송회로인 버스(Bus)라고 불리는 연결 부위를 통해 전달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CPU와 메모리가 아무리 좋아도 Bus의 성능이 받쳐주지 않으면, 데이터가 원활히 CPU로 전송되지 않는 병목현상이 발생한다. 사람의 뇌 구조를 하드웨어적으로 구현하는 뉴로모픽 컴퓨팅 칩(Neuromorphip Computing Chip)의 등장배경이다. ‘뉴로모픽 컴퓨팅칩’은 데이터를 동시에 입력과 출력하면서 이미지와 소리를 느끼고 패턴을 인식할 수 있다. 강점이다. 다양한 시각에서 뇌의 연산구조를 반도체에 적용해보고자하는 노력들이 진행되고 있다. 사람의 좌뇌는 언어 분석적 사고를 담당한다. 우뇌는 감각,패턴을 인식한다. 차세대 반도체 칩이 사람의 뇌구조를 닮아가고 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