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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코로나19 재확산 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주 우리나라의 외국인 투자자금 유출입은 어떤 모습을 나타냈을까. 이번 주말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각각 2700선, 940선을 웃돌았다.
외국인이 한국 증시에 돌아오면서 국내 증시에 대한 평가가 더 높아질수 있을까. 18일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종가)는 전날보다 0.06% 오른 2772.18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말(30일 2,591.34)과 비교하면 180.34p(6.98%)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34% 오른 947.24를 기록했다. 지난달말(886.11) 대비 61.13p(6.89%) 올랐다. 이날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은 39억원을 순매도했다.
금융투자협회 자료에 따르면 이날 외국인은 1542억원 주식을 순매도했다. 이달 누적기준으로 외국인은 주식시장에서 1조4287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올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의 투자자금 흐름을 살펴보면 코로나 위기발생후 지난 3월 중 외국인 투자자금이 급격히 빠져 나갔지만 6월이후에는 매도세가 진정되어 10월말에 이어 지난달말에도 순매수세를 기록했다. 지난달 말 누적기준, 외국인은 5조8413억원을 순매수했다. 한편 이날 개인은 4505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이달 누적기준 4조7621억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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