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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이번주 코로나 불확실성 속 원달러 환율은 1달러당 1099원대에 거래를 마감했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전날 종가(1093.30)보다 6.4원 떨어진 1099.7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달 종가 1106.50원 보다 6.8원(0.61%), 작년 말 종가(1156.40원) 보다 56.7원(4.90%) 오른 수준이다. 원화강세 흐름이다. 최근 원화 강세에는 경상수지 흑자 폭이 확대(10월 116.6억달러로 2017년 9월이후 최대)되고 외국인의 국내주식 순매수 규모가 확대되면서 주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 통계시스템(ECOS)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환율변동성은 전달에 비해 확대했다. 외화유동성 사정은 개선된 흐름을 이어갔다. 원/달러 스와프레이트는 상승했다.
원화가치는 지난 2015년 이후 위안화와 높은 동조성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원/위안화 환율은 1위안화당 168위안대를 기록했다. 이번 주 역외시장에서 위안화가치는 달러당 6.5위안대를 등락했다. 미달러화는 약세 흐름을 지속했다. 이번 주 주요 6개국에 대한 미국 통화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0선대 아래로 떨어졌다. DXY지수는 전달보다 3% 넘게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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