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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화 변동성' 확대하나 … BOE 12월 통화정책회의, EU 미래관계 협상 우려 2020-12-1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코로나 봉쇄조치와 11월 재확산에 따라 소비.투자.수출 모두 위축된 흐름을 나타내고 영국, 최근 진행되고 있는 EU-영국간 미래관계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질 경우 투자 중심 경기 부양책의 효과는 약화될 수도 있다. 영국 중앙은행(BOE)은 12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추가로 완화된 통화정책을 제시하지 않았다. 기준금리와 자산매입 규모는 종래 수준을 유지했다. 코로나재확산이후 확대한 파운드화가 어떤 흐름을 나타낼까.

 

BOE는 기준금리는 현행대로 0.1%로 동결했다. 영란은행은 코로나 19의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위해 올해 기준금리를 세차례(0.75% 0.25%,0.1%) 로 인하했다. 자산매입규모도 8750억 파운드로 유지했다. BOE는 전달 통화정책회의에서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경기하락을 방어하기위해 자산매입규모를 추가로 1천5백억 파운드 확대했다.

 

BOE는 코로나 불확실성 속 최근 EU와의 미래관계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질 것을 우려했다. B이번 통화정책회의에서 BOE는 EU와의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지면서 파운드화가 큰 폭으로 떨어질 경우 물가상승률 목표치(2%)를 웃도는 수준을 용인할 수도 있다며 통화정책 완화여지를 남겼다. 현재 인플레이션 rate는 0.3%이다. 파운드화 환율은 2018년 이후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2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이 심화된이후 파운드화 변동성은 확대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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