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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대두값 등락 폭과 국내 콩가격 영향은 ?… 국제 대두값 부셀당 11달러대, 국내 콩값 작년比33% 넘게 상승 2020-12-1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국제 대두값 상승(하락) 폭이 콩을 가공해 각종 소스를 만드는 국내 기업들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까. 국내 시중에서 유통되는 콩가격 흐름과도 괘를 같이할까.

 

16일 대두 1월물 선물가격(CME/CBOT)은 부셀(약 27kg)당 11달러대를 기록했다. 연초 가격 대비 부셀당 2달러, 지난 해 대두 11월물 선물가격 수준으로 떨어진 3월 중순 대비 3달러 정도 오른 수준이다. 올해 국제 대두가격은 지난 3월 이후 지속적인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기상악화와 전 세계에서 대두를 가장 많이 수입하는 중국의 미국산 대두 구입이 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국내 시중에서 유통되는 콩가격은 작년대비 33% 넘게 올랐다. 1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자료에 따르면 콩(4kg)의 도매가격은 47만9800원을 기록했다. 한달전 가격(46만840원)보다 1만8960원(4.1%) 올랐다. 1년전 가격(35만8600원)보다는 12만1200원 상승(33.8%)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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