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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불확실성 속 유로존 산업생산 우상향흐름…10월 전달比 2.1% 증가 2020-12-1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유로존 경제대국 독일이 이달 16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코로나 19 확산세에 대응해 마켓, 약국,은행등 필수 업종을 제외한 모든 시설을 폐쇄하는 봉쇄조치에 나선다. 코로나 19 불확실성 속 프랑스는 이달 15일부터 봉쇄조치를 완화한다. 영국은 3차 코로나 확산가능성을 경고한 가운데 이번주 요양원 근로자를 대상으로 코로나 19 백신접종을 시작했다. 이후 80세이상 고령자와 영국 전역의 일선 병원의사등 점차 접종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유로존 경제가 향후 완만한 회복세를 지속할까.

 

 

지난 10월 유로존 산업생산(실물지표)은 전달보다 2.1%증가했다. 지난 5월 두 자릿 수로 반등한 이후 6개월째 증가세다. 유로통계청(Eurostat)이 14일(현재시간)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10월 유로존 산업생산은 전달대비 2.1% 증가했다. 자본재(2.6%), 중간재(2.1%), 에너지(1.8%), 내구재(1.5%)가 증가했다. 지난 5월이후 우상향 흐름을 나타내면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지난해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다. 지난해 10월과 비교하면 3.8% 감소했다. 나라별로 살펴보면 독일과 영국의 증가폭이 컸다. 독일은 전달대비 3.4%, 영국은 6.9% 증가했다. 프랑스는 전달대비 4.3% 감소했다. 특히 덴마크(5.8%)와 그리스(-3.0%) 감소폭이 컸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올 3분기 유로존 경제성장률은 코로나19 봉쇄조치가 일부 완화되면서 12.7% 성장했다. 앞서 1분기 및 2분기 성장률은 각각 전기대비 -3.7%와 -11.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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