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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값 상승세 속 산업용 귀금속 흐름은… 1달러=1090.3원 LME 금 전주比 2.5달러 상승 2020-12-1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이번 주말 원화값이 1달러당 1090원대로 마감했다. 약(弱)달러 속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미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0선대로 하락했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전날 종가보다 8.2원 떨어진 1090.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주 마지막 거래일인 4일 원화값(1082.10원) 보다 8.2원 하락했다. 지난해말 원화값(1156.5원) 대비 66.2.원(5.7%) 올랐다.

 

국제원자재시장에서 산업현장에서 각종 전자제품의 필수소재로 사용되는 금과 은의 가격 차이는 전주보다 확대해 80배 정도를 나타냈다. 11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금 현물가격(종가)은 온스당 1839.30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주 4일 가격 (1836.80 달러) 보다 온스당 2.5달러 올랐다. 같은날 LME에서 은 현물가격(종가)는 온스당 23.98 달러를 기록했다. 전주 가격(24.13달러)보다 0.15달러 떨어졌다.

 

 

약(弱)달러 속 지난달 말 톤당 7600달러를 넘어선 후 상승 흐름을 보인 전기동(구리)가격은 이번 주말 전주말대비 보합세를 나타냈다. 이날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전기동(copper) 현물가격은 전날보다 0.38% 오른 t당 7741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말 가격인 6156달러 대비 톤당 1585.5달러(25.75%) 오른 수준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종래 금과 은은 인플레이션 위험을 회피하는 수단으로 여겨왔다. 같은날 뉴욕 상품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0.34% 오른 온스당 1843.6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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