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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0일, 하루 평균 수출 11.9% 증가 (조업일 수 기준)… 무역수지 흑자 8억94백만달러 2020-12-1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이달 (1~10일) 우리나라 수출은 163억 6백만달러로 전년동월 대비 26.9%(34.5억달러) 증가했다. 조업일 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 수출액은 전년 동월비 11.9.%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8억9천4백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관세청이 11일 발표한 ‘12월1일~20일 수출입 현황(통관기준 잠정치)’’에 따르면 같은기간 수출액은 163억6백만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대비 26.9%(34.5억 달러) 증가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8.5일로 전달 7.5일보다 1일 늘었다. 이 기간 조업일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수출액은 19억2천만 달러로 지난해 대비 11.9% 증가했다.

 

수출품목별로 살펴보면 반도체(52.1%),승용차(22.4%), 무선통신기기(59.6%) ,자동차 부품(34.0%) 수출이 전년동월대비 증가했다. 반면 석유제품(36.8%)은 전년동월대비 감소했다. 나라별로 살펴보면 중국(12.1%),미국(23.1%),EU(45.6%),베트남(51.5%), 일본(22.5%)등 수출이 증가했다, 반면 중동(33.6%), 싱가포르(-25.1%) 등 수출은 감소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이달 수입(1~10일)은 154억13백만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대비 7.9%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8억94백만달러 불황형 흑자를 기록했다. 연간 누계기준으로 수출액은 4777억50백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6.2% 감소했다. 수입 누계액은 4381억77백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7.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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