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지난달 원화가치 변동폭 확대 …11월 하루 평균 원․달러 변동 폭 4.1원 2020-12-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코로나 19(Covid-19) 1차 확산세가 본격화된 지난 3월 19일 1285원까지 상승했던 원달러 환율이 이달 9일 1084달러까지 떨어졌다. 원화가치 기준으로 18.5% 올랐다. 코로나 위기 직전 원 달러 환율은 1184원대를 기록했다. 최근 외환시장 변동성은 확대했을까 지난 11월 원.달러 환율변동성은 전달보다 확대했다.

 

한국은행 통계시스템(ECOS)에 따르면 11월 중 하루 평균 원달러 환율 변동 폭은 4.1원, 변동률은 0.36%로 집계됐다. 원화값 변동폭은 전달(3.4원)보다 0.7원, 변동률은 전달(0.30)보다0.6% 확대했다. 코로나19 대유행(pandemic) 여파로 지난 3월 원화값 변동폭은 13.8원. 변동률은 0.12% 확대했다. 이후 축소된 원화가치 변동성 2차 코로나확산세와 괘를 같이해 다시 확대했다. 지난 9월이후 원화가치 변화율은 주요국 통화가치 변화율보다 높은 흐름을 나타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한편 이달 8일 기준. 원/달러 통화스왑레이트(3개월)는 전달보다 0.11% 올랐다. 한은 자료에 따르면 “기관투자자의 해외투자목적 외화자금 수요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투자심리가 나아진 가운데 외국인의 국내 투자자산 및 해외기업의 국내 매출에 대한 환헤지(환율변동 위험 회피) 관련 외화자금 공급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