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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강세 속 中 수출 성장세 이어지나… 中, 수출을 소비로 대체 중 ? 2020-12-0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달러화 약세기조 속 중국 위안화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최근 저(低)환율(위안화 강세) 속 중국의 수출경기는 안정적인 회복국면을 나타냈다. 중국의 수출 호조세가 중국 위안화와 동조화현상을 보이고 있는 원화가치에 영향을 미칠까. 중국 위안화는 관리변동제를 채택하고 있다. 중국은 내년 쌍순환(雙循環, Duel circulation) 경제 성장전략을 밑그림으로 그렸다. 올 9월이후 내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입비중을 늘리는 추세다.

 

 

최근 위안화 가치는 달러당 6.5위안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8일 기준으로 달러당 6.5297위안으로 9월말(30일.6.7908위안) 대비 3.8% 올랐다. 미.중 갈등이 지속되고 있지만 코로나 위기에서 벗어난 이후 6월부터 중국의 무역은 플러스 성장세로 전환했다. 6월 한달동안에만 수출은 전년동월비 4.3%, 수입은 6.2% 했다. 이후 7~9월까지 중국 수출은 7~9% 수준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수출 호조가 이어지면서 9월 수출은 전년동월비 9.9%, 10월 수출은 11.4% 증가했다. 가전,완구,가구등 중국전통제조업 품목과 코로나 방역물자등의 증가 폭이 컸다. 10월들어 올 해 처음으로 누계 수출액이 마이너스 성장에서 플러스로 전환했다. 중국 국가 통계국자료에 따르면 1~10월 수출은 전년동기비 2.4% (14조 3296 위안) 성장했다. 이달 7일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중국의 11월 수출은 달러화 표시 기준으로 전년동기비 21.1% 증가했다.

 

 

중국은 내년 쌍순환(雙循環, Duel circulation) 경제 성장전략을 밑그림 그렸다. 올 9월이후 내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입비중을 늘리는 추세댜. 중국 수입흐름을 보면 9월이후 증가세다. 앞서 7~8월 2개월 연속감소했다. 올 9월 수입은 전년동월비 13.2% 증가했다. 지난해 미,중 무역 분쟁에 따른 수입감소 기저효과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9월이후 전기,첨단기술제품 수입이 증가했다. 10월 수입은 전년동기비 4.7% 증가했다. 9월이후 전기,첨단기술제품 수입이 증가했다.

 

빠른 경기회복이 지속되면서 중국으로 유입되는 외국인 투자자금이 지속 늘어날까. 최근 중국 위안화 강세 속 주요 통화국대비 달러화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이달들어 90선대(8일 90.95)로 하락(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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