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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2021년 반도체를 중심으로 글로벌 ICT 수요 증대가 예상된다. 국내 주요 민간 연구원인 현대경제연구원이 지난달 27일 펴낸 연구보고서 「2021년 주요 산업별 경기전망과 시사점」에 담은 전망이다.
올해 반도체 삽업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나타냈다.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스마트폰과 디스플레이 부문의 수요가 위축된 가운데 비대면 산업의 성장이 반도체 수요의 확대를 유도하였다. 디스플레이 부문은 하반기에는 실적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올 해 양호한 반도체 산업실적에는 작년 반도체 시장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보고서는 일상화되고 있는 비대면 환경(원격 근무시대)과 활용 폭이 넓어지고 있는 인공지능(AI)기술(인공지능시대) 등으로 서버용 메모리․ 비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 스마트폰 시장은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5G(5세대) 지원 스마트폰, 폴더블 모델 등의 경쟁은 본격화된 상태다. 디스플레이는 LCD에서 OLED로의 시장 전환이 진행되고 있다. 보고서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글로벌 ICT 수요가 늘어나고 주요국과 ICT기업들은 인공지능 고성능 시스템(비메모리) 반도체, 양자컴퓨팅 등 부문에 투자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